퇴근시간 6시, 자신있게 일어납니다

by 슝 shoong























[ 그냥 노처녀 슝스토리 ]-70


주 52시간 근무 시행으로 말이 많은 요즘...


나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6시가 되면 컴퓨터를 끄고 주섬주섬 짐을챙겨
자신있게 일어나
"안녕히계세요"를 외치고 퇴근을 한다


다행이도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야근을 하지 않는 회사이다
권하지 않는다

야근할 일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야근을 한다

가끔 어르신들은
벌써퇴근하냐,

집에 꿀단지 묻어놨냐,

집에 일찍가면 뭐하냐 하시지만

전 오늘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고~
퇴근을 한다

그 전에 다녔던 회사들은
새벽1시까지 일하고 9시만 되도 일찍 끝났다

좋아하던 시절이었다

아침에 일찍 나오고 저녁에 늦게 퇴근하고
일이 많아서 그럴때도 있지만
윗사람들에게 잘 보이기위해 그런적도 많았다

세상 부질 없다는 것을 느끼고

업무시간에 그날 내가 맡은 일을 정해놓고
최대한 집중해 일을 마치고 퇴근한다

나같은 경우는 엄마 아빠와 저녁밥을 먹고
그림 공부를 하거나, 운동도 좀 하다가

하고싶은 일도 하다가

조카를 키우고 있었을때는 조카와 놀아주는

시간에 집중했던 것 같다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오르지 않는다면
칼퇴를 하고 내 생활을 즐기는게

내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내 삶의 질을 높이는 법이 아닐까 한다....



직장인들이여
자신있게 퇴근시간에 퇴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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