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훤~~해졌어요...허허허
[ 노처녀 슝 스토리]-21
15년 당골 미용실 언니가 새 삶을 찾아
외쿡으로 떠나 바렸다...
크흑... 내 머린 어디서 해야한단 말인가.....
앞머리는 너무 길어 앞이 보이지 않는구나....
테레비에서 차홍 언니가 앞머리 자르는 법을
알려준적이 있었는데...
몇번 시도해 봤는데 나름 괜찮게 잘라져서
이번에도 도전!!!!!
엄지 손가락으로 앞머리를 잡고
엄지손 모양 대로 자르면 "싹둑싹둑"
좀 급하게 굴곡지게 자른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잘 자른것 같아서 짜잔하고 손을 내리니......
"우왓"
머리는 삐뚤빼뚤...
앞머리는 엄청 짧아지고, 이마가 "훵" 하게 보인다...
크흑.........
엄마가 한마디 하고 지나가신다
"머리가 왜그래?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