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육아툰)
8살짜리 조카한테 빵셔틀 당한 받쬬라 이모
요즘 산삼보다 구하기 어렵다는 포켓몬빵 ㅋㅋㅋㅋ
조카 3호 슈뚱도 늦바람이 들었나 저녁에 갑자기 포켓몬빵을 사러가야 한다면서 내복에 잠바만 걸치고 급하게 나왔다.
편의점에 갔더니 빵 파는 매대가 텅텅 비어있네...
포켓몬빵 없냐고 물어보니 저녁 6시부터 줄 서서 사갔단다.
그래... 그럼 그렇지.. 포켓몬빵을 그렇게 쉽게 살 수 있을 리는 없어 ㅋㅋㅋㅋㅋㅋ
아쉬운지 텅텅 빈 빵 매대를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는 슈뚱
슈뚱이 돌아보며 받쬬라 이모에게 하는 말
"이모가 서울 가서 포켓몬빵 사 와"
"내 생일에 올 때 고오스 초코케익빵으로 사 와야 해"
"응?"
"갑자기?"
"뭔 오스?"
당황한 받쬬라 이모 ㅋㅋㅋㅋㅋㅋ
6월 중순이 슈뚱 생일이라 생일 때 또 온다고 약속했는데 그때 맞춰서 갑자기 빵셔틀 당한 받쬬라 이모
8살짜리한테 빵셔틀 당했다 ㅋㅋㅋㅋㅋㅋ
편의점 한 군데 들려 보고 빵 사러 다니기 귀찮은 건지, 어차피 서울 올라갈 이모한테 시키는 게 편한 건지 아무튼 서울엔 포켓몬빵이 있을 거라는 우리 슈뚱의 생각 ㅋㅋㅋㅋㅋ
아... 근데........
포켓몬빵 유행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 아직도 열기가 뜨겁단다...
랜선 이모들이 오픈런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신다.
광클에 오픈런까지.... 와우 ㅋㅋㅋㅋㅋㅋ
슈뚱 생일에 맞춰서 사... 살... 수 있을까?
포켓몬빵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