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육아툰)
핸드폰이 생긴 조카 3호 슈뚱한테 매일 전화하는 받쬬라 이모~
좋다 좋다~ 슈뚱 얼굴도 보고 귀여운 목소리도 듣고~
영상 통화할 때는 슈뚱한테 예쁘게 보일라고 머리를 45도 각도로 틀어서 받는다 ㅋㅋㅋㅋ
전화화면서 오늘 뭐했는지 뭐 먹었는지 꽁냥꽁냥 물어보고 있는데, 씻으라는 엄마의 말에 씻고 자라니까
"안돼"
"샤워하고 와서 전화할 거야"
"자면 안 돼"
"전화받아"
카리스마 있게 말하는 슈뚱의 포스에 눌린 받쬬라 이모 고개를 끄덕끄덕 ㅋㅋㅋ
전화 오면 빨리 받을라고 고개를 45도 꺾어서 기다리는데... 우리 슈뚱... 바쁜가... 아우 목이야....
한~~~~ 참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안 오는 슈뚱
언니한테 슈뚱 뭐하냐니까 잔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흠....ㅋㅋㅋ
받쬬라 이모 요즘 10시 반에 자서 5시에 일어나는데...
벌써... 12시네? ㅋㅋㅋㅋㅋㅋ
괜춘해 우리 슈뚱은 아직 아기니까 잊어버릴 수 있어~
다음엔 안 기다릴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