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슝 shoong Feb 10. 2023

엄마, 나 한 달 동안은 백수 아니다~ ㅋㅋㅋ


퇴사 후, 나는 요즘)

물 들어올 때 잠시 노 저으러 갑니다~



오~ 백 만년만에 작업 의뢰가 들어왔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웠는데,

귀여움과 위트가 잘 표현되게 그린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진다.

오랜만에 듣는 칭찬에 기분이 좋다.

역시 일 할 때가 좋구놔.


작업을 촉박하게 해야 해서 슝 웹툰은 한 달 쉬어 갑니다.



취직하라는 엄마.

엄마~ 나 한 달 동안은 백수 아니야~ ㅋㅋ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그 시절 내가 숨기고 싶던 명절 선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