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 후, 나는 요즘)
물 들어올 때 잠시 노 저으러 갑니다~
오~ 백 만년만에 작업 의뢰가 들어왔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웠는데,
귀여움과 위트가 잘 표현되게 그린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진다.
오랜만에 듣는 칭찬에 기분이 좋다.
역시 일 할 때가 좋구놔.
작업을 촉박하게 해야 해서 슝 웹툰은 한 달 쉬어 갑니다.
취직하라는 엄마.
엄마~ 나 한 달 동안은 백수 아니야~ ㅋㅋㅋㅋ
삼십 대엔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슝 x 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X시트콤 인생 슝shoong X 직장 생활 공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