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노처녀 슝 스토리 ] -30
휴가가 가고싶었다... 쉬고싶었다...
휴가를 냈다...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다...
한결같이 애들 방학이라 밥해주고 놀아줘야한단다..
그냥.. 회사를 갈까...
우울하구놔...
혼자서 놀까... 생각하고 있는데
둘째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휴가때 뭐해"
"몰라"
"그럴줄 알았어 , 우리 강원도가 따라와"
"괜춘해..."
"응, 그냥 따라와 내일 데리러갈께 준비해"
"참! 첫째 언니네도 같이가 ㅋㅋㅋ"
" 무어!!!!! 아니... 난 그럼 인가도 될 것 같아..."
" 응 내일 새벽 다섯시에 데리러갈께~ "
뚜뚜뚜뚜뚜..... -.,.-........
이모를 유모가 되도록 불러대는 조카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왔더니...
내... 휴가는 끝이났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