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만이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by 슝 shoong

[ 그냥 노처녀 슝 스토리 ]-31


엄마 친구가 자기 친구 아들을 소개시켜 주신단다..

만나본란다...


그집 아들 본적있냐니까

제대로 뭐하는지도 모르고

강남에서 뭐 지점장을 한다나뭐라나...-.,.-


강남에서 회사다니면 다 출세한 것도 아니고

강남에서 십년 넘게 회사 다니는거 지겨워

강남 반대쪽으로 회사 다니는 나는뭐야... ㅋㅋ


나이만 찼다고..

정작 본인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찍어다 붙이는게 싫었다...


안만나본다고 했다가....

엄마한테 욕만 엄청 먹었다... 허허허


결혼을 해야 엄마가 없어도 안심이 된다고

하시지만...

엄마 마음은 알지만


결혼을 한다고해서 내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것도아니고 실패를 한 인생도 아닐텐데...

결혼을 한다고해서 행복한지도 모르겠고

나는 아직은 모르겠다...


그냥.. 엄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나랑

오래오래 살자~ ㅋㅋㅋㅋㅋ


엄마가 등짝 스매싱을 날리시겠지요...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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