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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의회 회의록 양식 무료 다운로드

[무료 템플릿 공유] 노사협의회 회의록 양식 다운로드

by 샤플 Shopl

노사협의회 회의록


노사협의회사용자와 근로자가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안건을 논의하는 사내 협력 기구로,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의 사업장이라면 반드시 설치해 주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후, 필수 기재사항이 포함된 노사협의회 회의록을 작성해 3년간 보관해야 하는데요. 회의록 미작성·부실 작성 시 근로감독에서 바로 지적되는 대표적인 항목 중 하나입니다.


아래 양식을 다운로드해 노사협의회 회의록 작성에 활용해보세요!


※ 본 문서는 근로자참여법 시행규칙 별지 제3호의 서식을 참고해 구성했습니다.



노사협의회 회의록 양식 무료 다운로드



▪︎ 노사협의회 회의록에 아래 내용은 필수로 기재해야 해요.


아래는 노사협의회 회의록에 꼭 포함돼야 하는 항목이니, 문서 제출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누락되면 의결 사항의 효력이 사라지거나 불필요한 과태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제출 전에 꼭 확인하세요!


필수로 포함해야 하는 항목


노사협의회 개최 일시 및 장소

출석 위원 명단

협의 내용 및 의결 사항

그 외 논의사항

기록자 서명 및 날인


추가로 포함하면 좋을 항목


회의 사진 및 자료

이행 계획 및 담당 부서

차기 회의 일정



▪︎ 노사협의회 운영 시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1. 반드시 노사협의회 의무를 이행해야 해요.


아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시 최대 1천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치

정기개최

규정 제출

의결사항 이행


2. 노사협의회는 ‘형식적 운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운영해야 해요.


아래와 같은 운영 방식은 감독·점검 시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안건 없이 형식적으로 회의만 개최하는 경우

매 회의마다 동일한 내용만 반복하는 경우

근로자위원 의견을 기록만 하고 검토·후속조치가 없는 경우



3. 합의사항은 ‘회의 후 관리’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노사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결·합의사항은 회의록에만 남기고 끝내면 안 됩니다. 담당 부서, 이행 기한, 후속 조치 여부까지 함께 관리하지 않으면 형식적 운영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특히 근로감독 시에는 회의 개최 여부보다 ‘합의사항이 실제로 이행됐는지’ 를 함께 확인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의사항별 담당 부서·책임자 명확히 기재

이행 기한 설정 및 진행 상황 기록

차기 노사협의회에서 이행 결과 공유·점검



▪︎ 노사협의회 회의록 작성 시 꼭 참고해 보세요!


노사협의회 설치·운영 규정 및 안건 예시 자세히 알아보기 >

노사협의회와 노동조합의 차이점 및 FAQ 자세히 알아보기 >

노사협의회 대법원 판결과 안건 예시 자세히 알아보기 >


▪︎ 노사협의회 회의록 보관도 샤플로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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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의회 회의록은 분기마다 반드시 작성해 3년간 보관해야 하는 법정 문서입니다. 하지만 회의 직후 정리하지 않으면 메모·녹취·자료가 흩어져 회의 내용이 빠지거나, 나중에 작성하면서 의결·합의사항을 정확히 복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기 보관이나 파일 관리 방식은 근로감독이나 내부 점검 시 즉시 제출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한계도 있죠.


샤플의 [보고서] 기능을 활용하면 회의 직후 바로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모바일로 회의록을 즉시 작성·제출해 지연을 줄일 수 있고, 작성된 문서는 노사협의회·정기회의·임시회의 등 유형별로 자동 정리되어 보관됩니다. 필요할 때는 검색 후 바로 열람·다운로드할 수 있어 감독 대응도 훨씬 수월해져요.


노사협의회 회의록처럼 정기·의무 문서, 샤플로 작성부터 보관까지 한 흐름으로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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