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온라인 부업, 콘텐츠 수익은 1년, 2년 뒤에 보장되지 않는다
이번달 300만원 벌었으니까,
내년에는 월 천은 가능하겠죠?
쇼츠 창작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한달에 300만원 벌다가 다음달 30만원. 그러다 또 200만원. 수익이 롤러코스터를 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지금의 수익'을 기준으로 미래를 그립니다.
온라인 부업에서 얻는 수익은 직장인의 월급처럼 일정한 '패턴'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잘 나간다고 해서 그 상승세가 쭉 이어지는 구조가 절대 아니거든요.
제 주변에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대기업도 있고, 중견기업도 있고, 공무원도 있어요. 이들은 다들 '천장과 바닥이 보인다'라고 말합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앞으로 벌 수 있는 최대치와 최소치가 대략 그려진다는 겁니다.
승진 타이밍도 알고, 호봉제라면 몇년차에 얼마 받는지도 뻔하거든요. 본인의 시장 가치가 어느 수준인지, 그리고 그게 매년 얼마씩 오르는지 계산이 됩니다.
쉽게 말해 선택 가능한 범위가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대기업 다니는 친구와 공무원 배우자의 합산 소득을 계산해보면, 10년 뒤 살 수 있는 집의 위치와 크기가 대충 나옵니다. 그 범위 안에서 어떤 브랜드를 살지, 어떤 동네에 살지 고민하는 거지요.
반대로 쇼츠로 먹고사는 사람들은요. 내일도 장담 못 합니다.
오늘 조회수 터졌다고 다음주도 그럴 거란 보장이 없거든요.
어제까지 먹히던 콘텐츠 유형이 갑자기 반응이 없어지기도 하고요. 플랫폼 정책 하나 바뀌면 수익이 절반으로 증발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세요.
이번달 수익 300만원 나왔으니까, 내년쯤이면 월 천 벌겠다고요. 지금 이 속도면 5년 후에는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요.
물론 유튜브에서 실력 차이는 극명하게 존재하고, 콘텐츠를 잘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은 정말 많은 돈을 버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딸깍' 해서 만드는 방법만 추구해서 가능한 영역은 아니예요.
안정적인 직업은 현재 상태로 미래를 예측하기 쉽습니다.
지금 속도를 유지하면서 시간만 흘려보내면 되잖아요. 그런데 변동성 큰 일을 하신다면, 지금 이 순간의 상황은 말 그대로 '지금만의 상황일 뿐'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낫습니다.
가끔 부업 수익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께 저는 이런 말을 합니다.
방금 그 말씀.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 정도의 의미일 수도 있어요.
기분에 따라 매출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일.
그 들쑥날쑥한 성과를 보며 '미래의 나'를 상상하는 일.
멘탈 나가는 분들이 많은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너무 먼 장기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
지금 기분으로 만든 예측은 십중팔구 틀려 있습니다.
너무 들뜬 상태도 마찬가지고요. 현재 상황은 그저 '현재'일 뿐입니다.
내일은 완전히 다른 그림이 펼쳐질 수 있어요.
쇼츠든, 다른 온라인 부업이든.
들쭉날쭉한 일을 하신다면, 3년 계획보다는 이번주 실행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10년 뒤를 상상하기보다는, 오늘 업로드할 영상 하나에 집중하는 거예요.
제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아요.
■ 유튜브 쇼츠, 초보에서 성장 과정 후기 보기
https://cafe.naver.com/f-e/cafes/31042445/menus/30
■ 유튜브 쇼츠, 수익을 내고 있는 과정 후기 보기
https://cafe.naver.com/f-e/cafes/31042445/menus/42
■ 유튜브 쇼츠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