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키우는데 꼭 알고있어야 할 핵심 포인트
유튜브는 조용히 바뀝니다. 공지도 없고, 난리도 없어요.
어느 날 보니 구독자 숫자가 사라져 있고,
댓글창에 마이크 아이콘이 생겨 있고,
검색 필터에 처음 보는 버튼이 추가되어 있거든요.
알고 쓰는 사람과 모르고 쓰는 사람의 격차는 이런 데서 조금씩 벌어집니다.
거창한 전략 이전에, 일단 플랫폼이 뭘 바꿨는지부터 파악해두는 게 맞겠지요.
최근 유튜브에서 중요한 변화 8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이제 텍스트가 아닌 목소리로 댓글을 달 수 있어요.
모바일에서 답글 달 때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아직 쓰는 채널이 많지 않아서 시청자들이 신기해서라도 눌러봅니다.
들어본 김에 댓글까지 달고요. 댓글 수가 늘면 알고리즘에도 유리합니다.
남들 안 쓸 때 먼저 써보는 게 이득이에요.
댓글창에서 '요약 가져오기'를 누르면 AI가 전체 댓글 흐름을 핵심 세 가지로 정리해줘요.
쇼츠에 댓글 수천 개씩 달리는 채널이라면,
시청자 반응을 빠르게 파악하고 다음 콘텐츠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 후 필터에서 '쇼츠' 선택, 업로드 날짜 '이번 주', 정렬 '인기순'으로 설정하면 특정 키워드로 알고리즘 탄 쇼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에서도 '짧은 동영상' 필터로 쇼츠만 따로 볼 수 있고요.
트렌드 파악에 써먹으세요.
기존 1만 명에서 5천 명으로 완화됐습니다.
한국 한정 파일럿 프로그램이에요.
쇼핑 쇼츠로 수익화를 노리고 있다면 지금부터 쇼핑 친화적 콘텐츠 방향으로 잡아두세요.
조건 맞추고 나서 채널 방향 바꾸면 늦거든요.
쇼츠든 롱폼이든 이제 채널 로고만 나오고 구독자 수는 없어요.
예전엔 숫자 자체가 신뢰였습니다. 30만 구독자라는 숫자를 보고 영상 끝까지 안 봐도 구독했으니까요.
지금은 시청자가 콘텐츠로만 판단합니다.
구독자 1천 명이든 100만 명이든 출발선이 같아진 거예요. 소형 채널 입장에선 오히려 기회입니다.
그렇다고 구독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분석 결과를 보면,
기존 구독자를 만족시키는 영상이 더 많이 노출되는 데이터를 볼 수 있죠.
그러니 일단 기존 구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게시글 기능으로 유튜브를 블로그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게시글 하루 노출이 5천 이상 나오는 채널도 있습니다.
영상 없이도 텍스트로 꾸준히 노출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하지 않아도 유튜브 하나로 커버 가능합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시청자 게시물' 기능을 켜면 구독자들도 직접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볼링 채널이라면 구독자들이 점수 인증을 올리고, 요리 채널이라면 따라 만든 사진을 공유하는 식으로요.
잘 키운 유튜브 채널 하나가 블로그와 카페 역할까지 통합합니다.
커뮤니티 소속감이 생기면 이탈률도 낮아지고 쇼핑 전환율도 달라지거든요.
최대 세 가지 조합을 설정해두면 유튜브가 시청 시간 점유율 기준으로 어떤 조합이 나은지 알려줍니다.
클릭률이 아니라 시청 시간으로 측정한다는 게 포인트예요.
유튜브가 원하는 건 결국 오래 머무르게 만드는 콘텐츠니까요. 감으로 올리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기능이 아무리 많이 생겨도 결국 콘텐츠가 전부입니다.
다만 같은 콘텐츠라도 도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결과는 달라지거든요.
제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아요.
■ 유튜브 쇼츠, 초보에서 성장 과정 후기 보기
https://cafe.naver.com/f-e/cafes/31042445/menus/30
■ 유튜브 쇼츠, 수익을 내고 있는 과정 후기 보기
https://cafe.naver.com/f-e/cafes/31042445/menus/42
■ 유튜브 쇼츠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