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회수 잘 나온다고 강의 잘하는 건 아니예요

직장인이 부업으로 유튜브 쇼츠 영상을 잘 만드려면, 체계적으로 배워야

by 부업부부

1.내가 잘 만드는 것과 초보를 잘하게 만드는 것은 별개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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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50만 쇼츠 크리에이터한테 비법을 물어보면 대부분 이런 대답이 돌아옵니다.

"그냥 매일 올리면 돼요.
트렌드 보고 따라하면 되고요."


틀린 말은 아닌데, 이 말을 듣고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본인한테는 숨 쉬듯 당연한 감각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아무런 정보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구독자가 많지 않아도, 왜 이 첫 3초가 클릭을 만드는지,

왜 이 주제는 알고리즘을 타고 저 주제는 묻히는지를 조근조근 분해해서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어요.


듣고 나면 바로 적용하고 싶어지는 그런 설명이요.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능력을 갖고 있는 겁니다.

쇼츠를 잘 만드는 능력과, 쇼츠를 잘 가르치는 능력은 애초에 별개의 영역이거든요.




2. 가르치는 능력은 '분해하는 연습'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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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를 잘 만드는 사람은 대부분 감각으로 움직입니다.

편집 흐름, 주제 선정, 썸네일 문구 선택.

이 모든 게 오랜 반복으로 몸에 밴 거예요.


문제는 몸에 밴 감각은 말로 꺼내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겁니다.

본인도 왜 되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가르치는 능력은 다른 곳에서 옵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해온 행동들을 억지로 꺼내서, 초보자 눈높이에서 다시 언어로 정리하는 작업이에요.

이게 쇼츠 찍는 것보다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잘 만드는 사람이 꼭 잘 가르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예 다른 근육을 써야 하는 일이거든요.



3. 결국 두 가지 능력은 따로 키워야 합니다


쇼츠 실력을 키우는 것과, 그걸 가르치는 실력을 키우는 건 병렬로 가야 하는 작업입니다.


조회수가 더 나와야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

구독자가 더 많아야 설명할 자격이 생긴다는 생각.


이건 착각이에요.

오히려 가르치는 과정에서 내가 왜 이렇게 해왔는지가 더 명확하게 보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내 언어로 정리해보는 것. 그게 시작이에요.

완벽한 크리에이터가 될 때까지 기다리다간, 그 타이밍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제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아요.



■ 유튜브 쇼츠, 초보에서 성장 과정 후기 보기

https://cafe.naver.com/f-e/cafes/31042445/menus/30

■ 유튜브 쇼츠, 수익을 내고 있는 과정 후기 보기

https://cafe.naver.com/f-e/cafes/31042445/menus/42

■ 유튜브 쇼츠 강의

https://www.booup123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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