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 100개를 올려도 안 되는 사람의 공통점
유튜브 쇼츠를 가르치다 보면, 비슷한 패턴의 분들이 꼭 있어요.
편집도 배웠고, 썸네일도 공부했고, 트렌드 분석도 나름 하는데 결과가 안 나온다는 분들이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올린 영상이 열 개를 넘지 않아요. 어떤 분은 세 개예요.
세 개 올리고 안 된다고 하시는 거지요.
근데 이분들한테 솔직히 영상을 더 못 올리는 이유가 편집 실력이 부족해서냐고 물어보면요,
그게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냥 올리기가 무서운 거거든요.
내 얼굴이 나오거나, 목소리가 나오거나,
내 생각이 담긴 콘텐츠를 세상에 던졌을 때 반응이 없거나 욕을 먹을까봐요. 이게 진짜 이유예요.
쇼츠로 월 100만 원 넘기는 분들한테 공통적으로 물어봤어요.
초반에 창피하지 않았냐고. 다들 창피했대요.
근데 창피한 감각이 무뎌질 때까지 그냥 계속 올렸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전략이 아니라 그냥 버티기였던 거지요.
실력보다 먼저 키워야 할 게 있어요.
욕 먹어도 또 올릴 수 있는 그릇이에요. 근데 진짜 그래요.
어려운 것 같지만, 3달만 해보면 '별 거 아니네' 생각이 들 거예요.
모르는 사람한테 댓글로 욕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게 있거든요.
나 자신한테 욕 먹는 거예요.
영상 하나 올리고 조회수가 낮게 나오면
역시 나는 아직 부족하지
준비를 더 해야 하는데.
좀 더 배우고 시작할걸.
이 목소리예요. 이게 진짜 발목을 잡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이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또 강의를 사고, 또 공부를 하고, 또 준비하는 루틴이 반복되는 거예요.
영상은 안 늘고 결제 내역만 늘어나는 분들, 솔직히 이 구조에서 못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에요.
올리고 나서 내가 나한테 뭐라고 할까봐, 그게 무서운 거거든요.
쇼츠 하나 올리는 게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그릇의 문제인 이유가 여기 있어요.
일단 올려보세요.
그러다 알고리즘 타고 한 번 빵- 터지는 경험을 해보시면, 유튜브가 더 재밌어질거예요.
제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아요.
■ 유튜브 쇼츠, 초보에서 성장 과정 후기 보기
https://cafe.naver.com/f-e/cafes/31042445/menus/30
■ 유튜브 쇼츠, 수익을 내고 있는 과정 후기 보기
https://cafe.naver.com/f-e/cafes/31042445/menus/42
■ 유튜브 쇼츠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