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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 그리고 OTT

by 고찬수

https://youtu.be/4Ofxk-eNZBc

'유튜브 뮤직'이 국내 음원 스트리밍 앱 2위 자리를 차지했다 하고, '스포티파이'는 짧은 기간에 안드로이드 폰 가입자가 40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해외 음원 서비스들의 약진이라 하겠네요, 이 뉴스를 보며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 막 들어오려 할 때의 생각이 났습니다.
OTT 시장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우가 드네요.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빠른 실행력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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