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찬수 Aug 21. 2022

지금은 드라마의 시간, 예능은?

https://m.youtube.com/watch?v=X6IAZQY_o6Y&feature=share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빅마우스 등 드라마가 계속해서 콘텐츠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예능 콘텐츠에는 새로운 도전이 잘 보이지 않는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작가의 이전글 메타버스 콘텐츠, TV로 몰려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