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작가정신 Sep 01. 2022

엄마, 오래오래 나를 기억해요.

대한 장애인 치과학회

 치매를 테마로 한 보수교육.

기억은 사라져도 감정은  마지막까지 남으니 화내지 말고 끝까지 따뜻하게 대해드려라.

작가의 이전글 병원 밖 환자 생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