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습관
직장 상사에게 유아용 단어를 사용하다.
급한 업무보고가 있었다.
문서작성 후 보고를 하려니 점심시간이 다 되었다.
부서장은 점심식사 약속이 있다고 오후에 보고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제출 마감시간은 오후 2시,
보고 후 수정할 생각을 하면 매우 부족한 시간이다.
1시쯤 복귀하신 부서장에게 이런 말이 나오고 말았다.
'부장님, 치카치카는 보고 받으신 후에 하시면 어떨까요?'
'치카치카?'
'아... 양치질이요!'
'그렇게 하지. 치카치카는 있다가 할게요.'
이 단어 하나로 사무실에 웃음꽃이 피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