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우소

문화와 혐오발언

황교익 논란 소감

by 도연아빠

역사를 보면 시대의 강국은 다민족 국가였다.

로마, 진나라, 당나라 등등

다민족의 만남에서 인종, 음식, 주거환경 등 융합된

결과를 만들어냈다.


강대국의 멸망은 언제 시작되는가?

난 혐오발언이라 생각한다.

'너와 나는 달라.

너는 천박하니 우리와 겸상할 수 없어!'

이런 생각을 대중들의 인식에 잘 스며들게 한 이가 나치 독일의 괴벨스이다.

더 이상 융합된 문화콘텐츠는 창작되지 못하며

분쟁, 학살, 전쟁으로 진행되어 왔다.


난 한국이 일본보다 개방적인 국가라 생각한다.

학교 안이나 길거리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보게 된다면 다수의 한국인은 괴롭히는 아이들을 제지할 것이다.

일본은 집단 따돌림이 한 해 61만 건이 넘고 괴롭힘 당하는 아이가 문제라는 분위기가 강하다.


일본문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도쿄 관광공사 사장을 하라는 말은 일본 정치인에 어울리는

선진국 한국의 정치인에게는 매우 부끄러운 말이라 생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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