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비결
한때 내 친구 중 하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그는 항상 "언젠가 내 책을 쓰고 싶어"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언젠가? 그럼 그 언젠가가 언제 올까?" 결국, 그의 꿈은 늘 '하고 싶다'에 머물렀고, 실현되지 못했다.
반면, 또 다른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책을 쓸 것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출판할 것이다." 어쩌면 똑같이 작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였지만, 그의 말속에는 강한 결심과 확신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정말로 그는 그 해에 책을 완성했고, 출판까지 해냈다.
이 두 사례를 보면서 나는 깨달았다. '하고 싶다'와 '할 것이다'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말이다. '하고 싶다'는 말은 마치 구름을 잡으려는 것처럼 막연하고 불확실하다. 반면 '할 것이다'는 뿌리를 내리고 튼튼히 서 있는 나무와 같다. 확신과 결심이 담긴 말은 그만큼 행동을 촉발시키고,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
내가 운동을 결심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매번 "운동을 하고 싶어"라고 말만 하다가 결국 헬스장 등록은커녕 집 앞 공원 한 바퀴도 돌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내일부터 운동을 할 것이다"라고 말한 순간부터 변화가 시작되었다. 다음날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복을 입고 공원에 나갔다. 그리고 그 결심은 점차 습관이 되었다.
그러니 오늘부터는 우리 모두 '하고 싶다'를 벗어나 '할 것이다'로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차이지만, 그 결과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바로 여기 있다.
'하고 싶다'를 버리고, '할 것이다'를 선택하자. 분명히 그렇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