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센터, 박물관, 경기장 등 공공문화시설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 전파
* 국제베뉴경영자협회, 전 세계 베뉴 경영자들이 참여해 공공문화시설 관련 경영과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제 협회
* 앞으로 컨벤션센터, 박물관, 경기장 등 공공문화시설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국내에 공유할 것
VMC(Venue Marketing Consulting, 대표 이형주)의 이형주 대표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베뉴경영자협회 (IAVM-Internationl Association of Venue Managers)의 멤버로 활동한다.
국제베뉴경영자협회는 미국 텍사스에 기반을 둔 전 세계 베뉴 경영자들의 네트워크이다. 베뉴는 컨벤션 센터, 박물관, 경기장, 공연장 등 공공문화시설을 일컫는 말로, 국제베뉴경영자협회에서는 베뉴 관련 경영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베뉴 커넥트(Venue Connect)라는 행사를 매년 개최해 전 세계 베뉴 경영자와 실무자들,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인 최초로 국제베뉴경영자협회 멤버로 활동하게 된 VMC 이형주 대표는 10년간 국내 최대 무역 전시장인 킨텍스에서 전시장 건립/경영 전략/마케팅/전시 기획 등 베뉴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2013년 창업해 국내 최초로 드라마 스토리를 활용한 전시인 ‘별에서 온 그대’ 전시로 중국 관광객 11만 명을 유치하고, 2015 서울 모터쇼를 미국 최대 전시기획사 GES와 공동 운영하는 등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전시를 시도해 왔다.
최근에는 베뉴와 전시 마케팅 관련 강의와 기고, 컨설팅 등을 하고 있으며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박물관, 컨벤션센터 등 공공시설의 마케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함께 컨벤션센터, 경기장, 공연장, 박물관 등 국내 공공문화시설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실무적인 베뉴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주 대표는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공공문화시설들은 건립보다 건립 후 운영이 더욱 중요하며 영국의 테이트 모던 뮤지엄, 파리의 퐁피두센터 등 해외에서는 공공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앞서서 시도하고 있다”며 “공공문화시설이 활성화되면 관광, 문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세계적인 공공문화시설들의 운영 노하우를 국내에 알리고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