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를 보면서 "와, 저 성은 정말 환상적이다!"라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그 성들 중 일부는 실제로 존재하는 성을 모티브로 한건 알고 계시죠?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성들은 그냥 상상이 아니라, 유럽의 진짜 성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행하면서 이 성들을 마주하면 마치 디즈니 영화 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들죠. 하지만! 디즈니의 성들에는 공주 대신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그럼, 여러분의 디즈니 성 여행은 어디부터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노이슈반슈타인? 몽생미셸? 지도와 카메라 챙기고 출발~!
1. 신데렐라 성 (Cinderella Castle)
2. 아렌델 성 (Frozen)
3. 라푼젤의 코로나 왕국 성 (Tangled)
4. 야수의 성 (Beauty and the Beast)
5. 에릭 왕자의 성 (The Little Mermaid)
6. 모트유 성 (Brave)
번외로 유럽은 아니지만 빼놓기 아까워서 넣어봅니다.
7. 아그라바 궁전 (Aladdin)
언젠가 여행을 떠나 이 성들을 직접 마주하며 잠시나마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혹시 모르죠? 여러분도 어딘가에서 왕자나 공주를 만날지도!
그럼 가방 싸고 출발~ 현실 속 디즈니 모험을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