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차가운 공기 속
또 하나의 달이 떴다
숨결이 흔들리는 순간
무겁게 가라앉은 말들은
검은 구름 되어 흩어지고
흘러간 시간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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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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