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손끝에 닿았던 온도가
아직도 장갑처럼 남아 있다
그날의 공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다
손등에 스친 바람이
마치 오래된 상처처럼
아무 말 없이 나를 따라왔다
추억은 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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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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