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잠을 불편하게 했다

시(詩)

by 구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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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잠을 불편하게 했다 - 구시안



상상은 잠을 불편하게 했다

너와 함께 사는 어떤 미래가

내 미릿속에서 너무 선명해져

현실보다 먼저 숨을 쉬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상상을

밤마다 조슴스럽게 열었다

너의 웃음이 흐르고

너의 그림자가 내 방까지 흘러들어

어둠을 누그러뜨리는 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 장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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