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막(亂幕)

시(詩)

by 구시안
다운로드 - 2025-12-08T081937.944.jpg

난막(亂幕) - 구시안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모른 채

오늘도 마음의 커튼은 비틀린 채 내려오고 있다


빛은 분명 있었는데

그 빛이 닿기 전에

먼지처럼 흩어진 생각들이
막을 이루어 나를 가리고 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구시안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89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6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64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