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나는 바람을 뚫고 걷는다흙냄새와 잿빛 하늘 사이누군가 버린 시간의 조각들이발밑에서 부서지고 있어도나는 멈추지 않는다
눈동자 속에 떨어지는낙엽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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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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