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해가지는 곳으로빛이 천천히 땅을 스치고길 위의 그림자들이 늘어간다
바람이 멀리서 속삭이며
나뭇잎을 흔들고낮의 잔해를 쓸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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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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