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을 위로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위로를 원한다.말 한 줄
숨 한 번어디엔가 자신을 들어 올려줄보이지 않는 손길 하나
그러나 위로는달콤한 사탕도빨리 녹는 진통제도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위로는
가벼운 비타민 주사 같은 것
언젠가 또 맞아야 하는
정신을 흐리는 약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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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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