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시간은 손목에 닿지 않는 시계처럼늘 따라오지만결코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어떤 날은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먼지의 춤 속에서한순간 반짝이며 모습을 드러낸다.
또 어떤 날은책장 사이에 끼운 종잇조각처럼조용히 존재하다가불현듯 사라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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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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