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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문학연구소 책방]
21세기를 전 지구적 차원의 대전환 시대로 만들어가며, 새로운 인간 즉 ‘지구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요구하는 인류세로서의 ‘지구공동체 시대’를 야기하는 ‘지구적 위기’에 직면하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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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관인 초연결 세계에서 초-연결된 존재로서의 인간을 의미하는 호모커넥투스(HOMO-CONNECTUS)를 이야기한다. 즉 호모커넥투스는 지금-이후 시대에 새로이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은 물론이고 그 전체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그 전부의 생명과 생활과 생태의 근거가 되는 지구 자체의 위기까지가 직접적, 현실적, 치명적 위협이 되고 있는 오늘의
※ 이번에 출간된 〈우리시대 질문총서〉는 기술·환경·휴머니즘·지역(부산) 등 우리 앞의 현실에 대한 성찰을 제공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우리 세계의 변화를 미시적이고 거시적
하늘에도 나무에도 강에도 권리가 있다모든 존재가 공생하는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한 제언평균 기온 1.5도 상승의 티핑 포인트를 저지하는지구 거버넌스와 지구법학 이야기첫 여성 법무
법정에 선 강, 자연의 권리를 주장하다 자연에 권리가 있다면, 인간에게는 책임이 있다 자연의 권리 확보를 위한 세계 곳곳의 노력을 흥미진진하게 소개 인간중심주의, 재산권, 경제성장의 추구
이 책은 변화와 불확실성, 혼돈과 고통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세계뿐만 아니라 하느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이 기본적인 생각을 자상하고
“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언어 천재’ 타일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두 번째 지구는 없
당신이 안다고 믿는 환경주의는 과연 옳은가?타임 선정 “환경 영웅”이 “환경 종말론”에 던지는 충격적 이의 제기!“환경 구루” “기후 구루” “환경 휴머니즘 운동의 대제사장”으로 불
《퍼블리셔 위클리》 선정, 2020년 ‘베스트 논픽션 도서’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20년 ‘베스트 과학기술 도서’우리는 이동 중인 사람들의 이야기에 둘러싸여 있다. 야생의 생명 역시 점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위한일론 머스크의 원대한 비전과 계획을 한 권의 책으로 읽는다!이 책은 일론 머스크의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계획과 성과를 객관적인 사실과 데이
(도서출판)모시는사람들 대표, (계간)다시개벽 발행인, 지구인문학연구소 대표, 사)방정환연구소 이사, 방정환도서관장, 개벽라키비움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