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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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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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길에서 일어나 길을 걷다가 길 위에 눕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 길의 풍경을 묘사합니다. 또한 구독 행위에 매이지 않고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곳저곳의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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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ro del MUSEO DEL PRADO
스페인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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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
촉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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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류
슬기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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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담호
사랑의 기억을 글로써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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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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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인 혜월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삶 심리를 소재로 시 에세이 평론을 씁니다 매순간 그에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이 늘 봄날이기를 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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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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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이
가끔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