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줄
by
키키
Mar 27. 2017
너는
묶여있어도
도도하구나
지치지 않고
그렇게 짖어대면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우리의
평화를 위한 줄은
너에게 잘 어울리는
빨간색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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