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겨울에
by
키키
Mar 31. 2017
그때 말이야
같이 밭둑에 앉아
고양이를 구경하면서
과자를 먹었었는데
엄마 보고 싶어서
나무더미 위에서 울때
같이 있어주었었는데
너는 나를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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