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테이블

Brantist Inspiration Day.2018.10.31

by 브랜티스트

꿈꾸는 테이블


경험을 통해 얻은 관점. 관점의 깊이를 더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화는 과정.

브랜티스트는, 서로가 공부한 내용을 나누며, 관점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매주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꿈꾸는 테이블을 만들어 갑니다.


매주 수요일 얄.JPG 꿈꾸는 테이블 - 2018.10.31


1. 태도란?

- 개인적 경험에 의해 형성되며, 대상에 대한 반응에 영향을 주는 정신적 상태. 특히, 이성보다 감정적인 요소가 단어가 가지는 의미에 함축되어 있다.

- 마음가짐.

- 가치. 신념. 습관. 태도 중 어느 하나가 우선적으로 형성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태도의 일관성을 가지려는 본능. 반대되는 태도와 양립할 때, 정신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화 과정을 거친다. = Katz의 ‘태도 기능’ 이론. = 어떤 태도를 가짐으로써 보상을 최대화하고, 처벌을 최소화한다.


2. 우리는 단어를 이해하고 사용할까?

- 기업의 정체성을 텍스트로 정리하는 일을 시작으로 하는 브랜딩. 진정한 가치의 발현을 위해 단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

- 스스로 개념을 정립한 단어를 사용해서, 상대방이 혼동이 없도록 노력하기.


3. 애플의 슬로건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 Think Different.

- 애플이 추구하는 가치는 개인의 자유로움을 확장하는 것.

-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개인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결국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때 진정한 개인의 자유가 확대될 수 있다는 믿음.


4. 미의 시대적 흐름은 어디로?

- 모던 디자인을 대표하는 미니멀리즘.

- 예술 사조 또는 디자인 양식처럼, 형식이 먼저 정해진 이후에 사람들이 흐름을 만들기보다는, 주변 환경과 맞물려 재해석된다.

- 그렇기에 1900년대 미니멀리즘과 현재의 미니멀리즘은 다르다.

- 제품 디자인, 시각적인 표현은 더욱 화려해지고, 제품은 미니멀을 넘어 사라진다.

- 개방된 사회에서 다양한 태도들이 섞이면서 갈등이 일어나며, 시각적인 자극이 과하게 노출.

- 앞으로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극을 최소화하는 디자인 흐름 추측.


5. 아토페토란?

- 아토, 순우리말로 선물. 페토, 만드는 사람. = 선물을 만드는 사람.


6. 왜 우리는 귀여운 걸 좋아할까?

- 본인의 외모가 위협적일 때, 낯선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접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다.

- 귀여운 동물 또는 오브제를 좋아하는 사람들, 만드는 사람들은 타인이 나를 대면할 때, 세련됨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함, 편안한 감정을 가지길 희망하는 기대심리가 존재.

- 대다수 인간이 아기나 동물 새끼의 외모를 귀여워하고 호감을 가지는 이유는 보호하고 싶은 본능을 자아내기 때문.

- 귀여움이 주는 쾌락은 이성을 넘어선다.


7. 장래희망이 뭐야?

- 직업이 꿈인 장래희망. 대통령. 의사. 축구선수.

- 초등학교 장래희망 빈칸에 직업을 쓰는 시간은, 아이들의 사고를 갇히게 하는 위험한 시간일 수도 있다.

- 명확한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 직업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 - 자연스레 프레임 안에서의 가치관이 나의 가치관이라고 볼 수 있을까.

- '내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로 시작해보자.


8. 오지랖으로 나를 되돌아보자.

- 오지랖은 사전에 등재된 표준어.

- 웃옷 위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보통 오지랖이 넓으면 그 안의 옷을 다 가린다.

- 즉, 남들 앞에 나서서 간섭할 필요도 없는 일에 참견하는 모양새.

- 어려운 일을 하라는 조언은 자신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거부감 발생.

- 욕쟁이 할머니와 같이 애정이 있는 관심은 소화하기 쉽다.

- 오지랖이 넓은 사람은 아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지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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