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테이블

Brantist Inspiration Day. 2018.12.27

by 브랜티스트

꿈꾸는 테이블


경험을 통해 얻은 관점. 관점의 깊이를 더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화는 과정.

브랜티스트는, 서로가 공부한 내용을 나누며, 관점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매주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꿈꾸는 테이블을 만들어 갑니다.


꿈테 옵도-1.JPG 꿈꾸는 테이블 - 2018.12.27


1. 조화로움을 정의하면?

-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남들과 부딪히며 갈등을 일으키고 균형을 자아내는 것.

- 사회적인 조화는 좋은 삶의 지표이다.


2. 진시황은 왜 유가사상을 선택하였는가?

- 진시황이 법가가 아닌 유가사상을 선택한 이유.

- 왕은 권력을 지키고 신하는 명예를 얻는 군신관계.
- 남을 다스리는 데에 유리한 사상을 선택하였다.

- 실질적인 법가 사상 보다는 군신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유가사상을 선택.

- 같은 예로 무하마드가 쓴 코란은 지배자의 속성이 부여되어 있다.

- 무하마드는 2인자 부족의 3남. 형 2명이 사망하고 1인자 부족의 마을을 제패함. 그 후 집필한 것이 코란.

- 사상이나 종교는 통치의 성격을 띈다.


3. 정체성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 정체성이란 나 자신의 본질을 의미한다.

- 자신의 정체성을 잘 모를 때에는 어떤 문화를 따를지 선택하면 된다.
= Ex) 샴 문화, 기독 문화, 한국의 유교 문화 등.

- 개인이 어떤 문화를 형성하고 싶은지, 어떤 문화에 동의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 정체성은 유럽의 봉건제도가 무너질 때, 개인주의의 발화에서 비롯되었다.

- 초기의 정체성은 전체주의에서 개인을 희생하는 ‘불편함’을 인식하면서 시작되었다.

- 정체성을 찾는다는 인식 없이, 시스템 속에서 그저 편히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있다.

- 자신이 드러내는 만큼, 남이 자신을 생각하는 정체성이 된다.

- 정체성을 찾는 것은 용을 그리는 것.

= 용은 실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용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다.
-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용을 그려 나가는 것이다. 정체성 또한 그와 같다.


4.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란?

= 진화론자들이 만든 패러디 종교.


5. 우리는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가?
- 내가 저지르지 않은 잘못에 대한 책임.

- 지금 일본의 젊은 세대는 일본 제국 시절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바가 없다.
- 그러나 우리는 일본에게 사죄를 요구한다. 이는 마땅한가?
- 세월호가 침몰 했을 때 많은 어른들이 죄책감을 느꼈다.
- 안전 불감증으로 나태해진 사회를 만든 데에 대한 사죄.
-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어떤 문화를 만드는 것은 맞지만, 미처 인식하지 못한 분야의 잘못까지 우리는 사죄를 해야 하는가.
-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잘못을 시인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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