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림 이야기.

by 서와란

살면서 스쳐가는 많은 인연들이 있다.
그중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는 사람이 있고,
몇 년 만에 연락을 해도
반가운 사람이 있다.
.
그런 반가운 사람과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고
십여 년 전의 일을 어제 얘기인 듯
떠올리며 하하호호 맘껏 웃었다.
.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반가운 사람.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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