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늘

by 김경래



사랑하는 것들은 늘

간절함의 끝에 있었다

건너다 보아야 하는

건너편에 있었다

수없이 흔들리고

한없이 멀어지고

돌아서고 돌아선

그 건너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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