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모니카 Jul 16. 2021

이웃의 어려움, 내 안에 새기며

2021.7.16 기사62

매거진의 이전글 시화엽서를 꼭 앉고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