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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1 기사 121
오늘은 제 아버지의 12주기 제사입니다
그 아버지를 낳으신 107세의 할머니와의 정담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http://omn.kr/1zwwy
식혜를 챙겨서 할머니 만나러 요양원으로... 딸도 동행했네요
www.ohmynews.com
지천명(知天命)에 펼쳐질 행복한 세상. 오로지 '글'과 '책' 속에 담길 내 안의 진실된 삶을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