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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
마리의 브런치입니다. 20년간 지방의 작은 상담실에서 내담자들과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한 이야기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데 두려움과 공포가 밀려올 때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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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잡다한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외로운 '오아시스'와 위로하는 사막》사천(沙泉,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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