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나는 습관이 있다. 그건 바로 핑계다
이 핑계란 것은 나도 이게 왜 핑계일까?
생각이 들 때도 많다
그렇지만, 고쳐보려고 이 글을 작성해 본다.
과거 나를 돌이켜 보니
"시간이 없어서 못 했어"
" 오늘은 몸이 피곤하네"
"꼭 이걸 해야 되는 건가?"
"다음에 하지 뭐"
이런 말들을 나도 모르게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단순히 보면 상황을 설명하는 듯 보이지만
이건 스스로를 설득하는 핑계였던 것 같다.
하고 싶지 않은 이유를 만들어내면
그 순간은 편하지만,
결국 나만 제자리에 머물게 만든다.
아직 나도 부족하지만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면
“지금 할 수 있는 건 뭐지?”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의외로 ‘작게라도 할 수 있는 일’이 꼭 있다.
핑계는 나를 지키려는 마음에서 나오지만,
결국은 나의 성장을 가로막는 벽이 되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그 벽을 조금씩 허물어보려 한다.
‘핑계 대신 행동’,
그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