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계획은 찰떡궁합

작심삼일

by 식이의 변화

요즘 들어 느끼는 게 있다.

계획은 그냥 세운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

진짜 관심이 있는 일이어야 오래가고,

그 관심이 있어야 계획이 힘을 얻는다.


예전의 나는 “해야 하니까”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그런 계획은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다.

시간이 지나면 ‘왜 시작했더라?’ 싶을 때도 많았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르다.

진심으로 흥미가 생긴 일엔 자연스럽게 계획이 따라온다.

예를 들어, 요즘 나는 스스로의 변화를 기록하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더 꾸준할까?’

‘이건 어떻게 해야 효율적 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건 억지로 세운 계획이 아니라,

관심이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생긴 행동이었다.


결국 관심과 계획은 찰떡궁합이다.

관심이 계획을 움직이게 하고,

계획이 그 관심을 오래 이어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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