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크 표지 만들기 (1)

by 은도진


원고 파일이 완성되었으면 이제 원고를 업로드할 수 있게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표제와 부제, 카테고리, 성인도서여부, 저자 등을 입력하고 ISBN으로 할지 선택하면 됩니다. 파일은 PDF로 변환해서 올리면 되는데 한글 같은 경우는 <파일> 탭에 들어가면 <PDF로 저장하기>가 바로 있고,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서 PDF 파일로 저장을 해도 됩니다.


원고를 드래그해서 갖다 놓으면 파일이 업로드가 쉽게 됩니다.




문제는 표지입니다.



책날개를 안 만들면 부크크에서 제공하는 무료 표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날개를 만들 거면 본인이 직접 표지를 만들어서 올리거나 구매를 해야 합니다.


전에 글쓰기 모임 책을 만들 때에는 날개 없는 무료 표지를 이용해서 날개 없는 책을 만들었는데 뭔가 책 같지가 않고 제본 느낌이었고, 날개가 없으니 허전했습니다.


그래서 날개를 만들려고 하니 처음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표지의 규격도 생소했고 이걸 어떻게 이미지화시켜야 할지도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고를 만들었지만 표지에서 포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포기를 할까? 아니면 돈을 주고 누군가에게 맡길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내가 손수 적은 책인데 표지도 손수 만드는 것이 의미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렇게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었고, 예전에 <미리캔버스>를 써 본 경험이 있어 그걸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표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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