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다름에 대해
어쩌면 가까운 존재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당신은 나와 당신의 다름에 대해
늘 무언가를 이야기 했다.
다름에 대한
이해에 대한 침묵이 보랏빛으로
조용히 맴도는 오늘 밤이
오늘 다가오기를.
부디.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