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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뮤 Sep 19. 2024

당신을 끌어안고.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당신을

이렇게나 사랑하는 포근한 마음을 담아


난 당신을 그렇게 또 포근하게

끌어안고 또 끌어안아야지.


당신만 괜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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