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푸르른 나무 한 그루.

by 시뮤

당신과 나, 우리가


한없이 편안하고

한없이 기댈 수 있는


그런 푸르른 나무 한 그루를 심고

난 오늘도 물을 주고

난 내일도 그렇게 물을 주며


그런 당신 와 나,

우리의 푸르른 나무 한 그루를 키워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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