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당신은
그 고민 안에 멈춰있을까나요.
당신이 더 이상 멈춰있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하나, 언제까지나 그저 기다릴게요.
그러니, 당신아.
담백한 진심을 담은 그림 그리고 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