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고 싶은 내 두 손엔 식물이 시즌2> 쓰고 있는 심경선 입니다.
현재 제가 정신과 치료받는 와중에 약을 바꾸는 시즌에 들어섰습니다.
그리하여 과수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과수면은 말 그대로 잠을 많이 자는 것인데, 약으로 자는 것이다 보니
자의적으로 글을 쓸 수 있을 지경으로 맑은 정신을 찾기가 힘듭니다.
그 지점을 찾아서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약속을 자꾸 지키기 어렵다고 느껴서 잠시 휴재를 알려드립니다.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 사이 부쩍 더워져있겠네요.
건강에 유념하십시오.
심경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