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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샷이었다.
2024년 5월 초, 잠깐 파리에 머물렀다.
숙소에서 밖으로 봤을 때, 에펠탑과 센강이 가까이 보였다.
"살면서 이런 뷰를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여러 번 창문을 열고 카메라를 켰다.
눈에 더 담아 오지 못한 것이 아쉬울 만큼, 지금까지 만난 가장 멋진 뷰였다.
카메라로는 잘 담기지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담았다.
파리, 그리고 에펠탑이 그리운 분들께 작은 선물이 되길 :)
레몬베이스에서 People & Culture팀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서로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 <스타트업 HR 팀장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