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December 2024
23 December 2024
윔블던 역 근처 펍의 너무 예뻤던 크리스마스 장식.
23 December 2024
친구네 부모님이 내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국을 가니 미리 밥을 좀 해주시겠다며 초대해주셨다. 초콜릿 좋아하는 나를 생각해서 이렇게 큰 호텔 초콜릿도 선물로 주시고 스튜와 매쉬포테이토도 저녁으로 차려주셨다.
24 December 2024
원래 크리스마스 당일날에 크래커를 뜯는 건데 나를 위해 손수 제작한 크래커가 있다며, 이브날 따보라고 주셨다. 정말 스윗했덕 친구네 가족. 아침밥도 브런치집 뺨치게 만들어 주심.
그렇게 친구집에서 보드케임, 카드게임 등을 하고 영화도 보다가 공항으로 떠났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의 공항은 한적하다 못해 쓸쓸했다. 탑승전에 읽었던 책. 아르준 아파두라이의 <고삐 풀린 현대성> 을 읽던 시기다.
69쪽 외국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공감할 글. 탈영토화된 집단들의 전향되고 환상적인 미디어 스케이프
대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