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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육오 Oct 06. 2019

사진엽서

두둥탁작가님의 사진


























어떤 순간을 담은 엽서들은
손을 통해 만져지고
눈을 통해 사진작가님의 시선이 되어본다
그림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밤 늦밤에 감각이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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